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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교육과정 변화에 따라 새롭게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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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4.11.10 09:42:47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전과목 진도식 학습지 ‘교원 빨간펜’이 2015년 교육과정 변화에 따라 새롭게 바뀐다.

이는 현재 초등 6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실시되는 것에 따른 것.

새롭게 바뀐 ‘교원 빨간펜’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배움을 즐기는 행복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초등 1~2학년과 3~6학년으로 나눈 학년별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3~6학년 교재는 이 시기에 학습량이 대폭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과목별 개념 학습을 엄선하고, 적정 학습량을 유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2015년 교원 빨간펜은 동영상 강의, 멀티미디어 영상, QR코드 등 PC와 모바일로 연동되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억지로 공부하기보다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그룹 김선미 학습개발팀장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따라 교원 빨간펜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학습 부담을 낮추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 새로운 빨간펜으로 공부 습관과 학교 성적을 꽉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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