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는 24일 “개와 돼지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를 벌인 결과, 개는 2개 농가(천안 1, 부여 1) 12마리에서 추가 항체(H5)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례도 AI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이라고 설명했다.
`AI 바이러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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