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기간에 롯데마트는 논산 ‘육군병장’, 진주 ‘하모’, 고령 ‘가야돌이’ 등 지역 대표 캐릭터가 각 산지의 딸기를 한 자리에 소개한다. 포장은 롯데마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1단 설향 딸기’를 적용했다. 딸기를 겹겹이 쌓지 않은 1단 형태로 짓무름 없는 원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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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일부 극소수 산지 중심으로 인식되거나 품종 위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아, 세부 산지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기획 상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국 딸기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생각이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 ‘전국 딸기 대전’ 상품을 포함한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이 제공되며,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전체 혜택 적용 시 ‘논산 설향 딸기(500g/팩/국산)’는 최종 혜택가 9900원, ‘고령 친환경 설향 딸기(500g/팩/국산)’는 1만 990원이다. 롯데마트는 연말 딸기 수요에 대응해 약 350톤 물량을 사전 확보, 딸기 극성수기에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전국 딸기 대전은 롯데마트와 오랜 기간 협력해온 산지들과 준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산지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원물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