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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산 레몬과 미국산 자몽 등 대표 산지에서 자란 과일을 사용했다. 탄산을 첨가하지 않은 정통 에이드로 과일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인 것도 특징이다. 특히 초고온으로 살균한 음료를 무균 상태에서 페트에 담아내는 무균충전 공법으로 만들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다.
동원F&B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을 맞아 비타민C가 가득한 제로 칼로리 음료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비타C 에이드’를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를 잇는 대표 제로 칼로리 음료로 키워내는 동시에,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