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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재즈 선율…‘2020신화러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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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0.06.21 14:50:56

제주신화월드, 끌로드아트홀과 협업해 열려
이달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제주도의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 줄 흥겹고 경쾌한 재즈 공연이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해 ‘2020신화러브콘서트’를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신화월드와 ‘끌로드아트홀’의 다섯번 째 협업이다. 올해는 지난 행사와 달리 제주신화월드 신화스퀘어에 자리한 ‘카페 베트로’에서 열린다.

이달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한여름 밤에 즐길 수 있는 ‘Jazz Night’와 ‘Classic Night’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7월 25일까지는 재즈의 흥겹고 경쾌한 선율을, 8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클래식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로맨틱한 선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정상급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적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다.

2020신화러브콘서트의 첫 무대는 ‘조윤성의 Cuban Fire’가 장식한다. 라틴음악의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결성한 그룹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유재석의 드럼 멘토 이상민, 밴드 ‘네번째이온’의 베이시스트 전창민이 만나 흥겹고 매혹적인 선율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쿠반 재즈는 19세기 말 노예제도가 폐지된 후 쿠바에서 흑인들이 미국을 자주 왕래하면서 생긴 아프리카계 쿠바인들의 재즈로 리드미컬한 경쾌함과 즉흥적인 연주가 특징이다.

티켓은 행사 당일 ‘카페 베트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6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음료 1잔을 포함해 1만 원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은 필수이며, 마스크 미 착용 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2020신화러브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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