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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성재는 정호영에게 “‘흑백요리사2’ 한 후에 어떻게 삶이 바뀌었나”라고 물었다. 정호영은 “큰 변화는 인스타그램 팔로우가 많이 늘고 있다. 그리고 길을 걷고 있으면 3라운드 팀전에서 이모카세님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꼭 물어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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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성재는 다른 백수저 셰프님들과 대면했을 때 어땠는지를 물었다. 임성근은 “제 (대기실) 옆방에 송훈 셰프를 비롯해서 친한 친구들이 다 있더라. 제가 있는 대기실에는 저 혼자 있었는데 도시락은 7개였다”며 “갑자기 후덕죽 상무님, 박효남 명장님이 오시더라. 갑자기 내가 꼬마가 된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안성재는 “팀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근 셰프님이) 오만 가지 소스를 안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그게 사실인지 이야기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임성근은 웃음을 터뜨리며 “오만 가지는 안 되는 것 같지만 최소 1만 개는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성근은 “저는 (요리) 공부를 많이 못해서 늦게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였다. 기능장을 하고 나서 식품 기술사 공부를 했다”며 “이제 레시피를 먹어보면 재료 90% 정도는 맞힐 수가 있다. 그걸 오만 가지라고 표현했는데, 별명이 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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