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첫 중형 SUV GV70, 22일부터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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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0.12.22 09:04:14

개소세 감면 연장으로 가격 90만~100만원 내려가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지난 8일 출시된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번째 중형 SUV GV70이 22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는 GV70 계약을 전국 영업소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GV70은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으로 16일 공개한 것보다 90만~100만원 가량 가격이 낮아졌다. 시작가의 경우 △가솔린 2.5 터보 4880만원 → 4791만원(89만원↓) △3.5 터보 5830만원 → 5724만원(106만원↓) △디젤 2.2 5130만원 → 5036만원(94만원↓)으로 내려갔다.

정부는 내년 6월까지 차값의 5%인 개소세를 3.5%로 낮춰추는 감면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

제네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GV70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에 따라 GV70 구매 시 필요한 사양만 골라 개인 맞춤형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세차, 다이닝 등의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인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GV70 구매 고객들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화)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럭셔리 SUV다운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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