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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플수박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애플수박은 크기와 무게가 일반 수박 4분의 1 수준으로, 1~2인 가구에 특히 적합한 과일이다. 일반 수박은 3~4인 가구에서도 며칠을 먹을 정도로 양이 많지만 애플수박은 1~2인 가구가 딱 한 번 먹을 만큼의 양으로 먹지 못해 버릴 염려가 없고 껍질도 얇아 수박의 또 다른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수박은 밭에서 포복 재배하기 때문에 장마철과 같이 비가 많이 오면 표피로 수분을 머금어 당도가 떨어진다. 반면 애플수박은 사과나 배처럼 공중에 매달아 키우는 지주재배를 하기 때문에 강수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당도를 유지한다고 롯데슈퍼는 설명했다.
지난해 5만 통을 준비해 완판을 기록한 롯데슈퍼는 올해 물량을 20배 늘렸다. 수박 판매 성수기인 8월까지 1통에 4990원에 판매한다.
김도연 롯데슈퍼 과일팀 상품기획자(MD)는 “작년에는 논산의 19개 농가와 함께 애플수박을 재배했으나 소비자 반응이 좋아 올해는 전국 250개 농가로 산지를 확대했다”며 “향후 산지를 더욱 다변화해 겨울에도 애플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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