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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월드클럽돔 코리아 외래객 2만명 유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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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7.01.17 09:24:35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 9월 22일부터 3일간 열려
관광공사, 엠피시파트너스와 17일 업무협약

월드클럽돔 행사 사진(사진=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세계적인 EDM(Electronic Dance Music) 이벤트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World Club Dome Korea 2017)의 국내 개최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 주최사인 엠피시 파트너스와 공식 업무협약을 1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체결한다. 월드클럽돔 행사는 독일 EDM전문 라디오방송사 빅시티비츠사에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 해마다 약 15만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행사 중 하나다.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이벤트로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12월에 판매된 수퍼얼리버드 티켓(3일권)의 경우, 국내 EDM 매니아층의 입소문을 타고 단기간에 매진된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럽돔만의 가장 큰 특징인 전용 비행기, 여객선 등도 이번에 한국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에서는 월드클럽돔 코리아 참관상품을 기획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약 2만명)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장은 “월드클럽돔 코리아 행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 정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이벤트의 하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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