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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76.0으로 전분기(76.4)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1.9포인트 상승한 87.6으로 집계돼 종합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75.3, 9.2포인트↓)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도소매(91.7, 7.9포인트↑) 업종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91.3으로 집계됐다. 제조업은 92.3으로 전분기 대비 6.5포인트 오른 반면, 비제조업은 9.5포인트 내린 89.6을 기록했다.
중견기업 내수전망지수는 전분기(82.6) 대비 3.0포인트 오른 85.6으로 확인됐다. 제조업(80.9, 3.8포인트↑)과 비제조업(89.9, 2.5포인트↑)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생산전망지수는 85.0으로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올랐다. 식음료품(89.7, 20.9포인트↑) 업종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2.7포인트 오른 81.7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79.1로 6.8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84.1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전망지수는 89.2로 전분기 대비 1.8포인트 우상향했다. 제조업(89.7, 3.3포인트↑)과 비제조업(88.8, 0.4포인트↑) 모두 소폭 상승했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전망지수가 여전히 긍정 전환선인 100 미만에 머무른 데서 보듯이 경기 회복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우려가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기 회복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향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동성을 빠르게 회복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