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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회 축제에서는 개막 3시간 만에 준비한 김밥이 모두 소진돼 ‘김밥 없는 김밥 축제’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김밥 물량을 10만 명분 이상으로 늘렸다.
김밥 공급업체도 8곳에서 32곳으로 4배 확대하고 셔틀버스를 5배나 증차하는 등 문제점을 보완했지만 올해도 예상을 넘어선 인파가 몰려 현장에는 ‘기다리다 볼일 다 본다’는 푸념까지 들렸다.
현장에는 “셔틀버스 기다리는 데 1시간, 셔틀버스를 타고 축제장 가는 데 1시간이 걸렸다” 등 교통 대책에 대한 불만과 “부스마다 김밥을 사려는 줄이 길어 빨리 준비되는 냉동 김밥만 먹었다” 등 불평도 이어졌다.
김천시는 이번 축제에 15만~18만 명이 몰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인파를 감안해 올해 1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 올해 또다시 혼잡을 빚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 전날 수돗물에서 깔따구 의심 유충 발생으로 김밥축제장 음수대를 잠그고 방문객에게 생수를 나눠졌으며 김밥 조리부스에도 생수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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