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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발란은 지난해 기준 국내 1~5위 회계법인에 매각주관사 선정 용역제안서(RFP)를 발송했다. 이후 법원이 정한 ‘회생절차 내 M&A’ 일정에 따라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M&A 추진 기간은 최대 6개월이며 필요시 연장 가능하다.
발란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해두고 공개 입찰을 병행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M&A를 타진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까지 인수자를 물색해왔던 티메프가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하다. 티몬은 최근 오아시스마켓으로 인수가 확정돼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발란 관계자는 “이번 M&A를 통해 외부 자금을 조기에 유치하고, 미지급된 파트너 상거래 채권을 변제할 것”이라며 “더불어 구성원의 고용을 보장함으로써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사업의 정상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란의 상거래채권 규모는 지난 4일 기준 187억 9000만원으로 이중 미정산 대금은 176억 9000만원 정도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은 오는 6월 27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