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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배우의 완벽한 케미"…'블랙메리포핀스' 프로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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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6.09.21 09:39:59

배우 이경수·에녹·김도빈 등 출연
10월 13일 TOM 1관에서 개막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프로필 사진촬영 비하인드 컷(사진=쇼온컴퍼니).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내달 개막하는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프로필 사진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9월 중 경기도 용인과 삼성동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각각 이뤄졌다. 극의 등장 인물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경수, 에녹, 김도빈, 전성우 등은 나란히 서서 미소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정다운 포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블랙메리포핀스’ 관계자는 “다섯 명의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만큼 배우간의 호흡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며 “이번 시즌 공연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블랙메리포핀스’는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라첸 박사 대저택 화재 사건과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 특히 이전 시즌에서 네 남매 중 첫째이자 변호사인 ‘한스’의 시점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이번에는 둘째 ‘헤르만’이 서술자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오는 10월 13일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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