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8일 금융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스미싱이 새롭게 등장해 2주동안 173건의 신고를 기록했다. 또 직장인의 관심을 끄는 ‘연말정산’, ‘공인인증서 갱신’과 관련된 스미싱 신고 건수도 1월부터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의 스미싱들은 실시간으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문자에 반영해 사용자를 손쉽게 속이는 등 그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문자 내 URL을 클릭하면 바로 악성앱이 다운로드됐으나 피싱사이트로 이동 후 클릭을 유도하는 수법도 최근 발견됐다.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보안SW사업본부장은 “스미싱은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한 공격으로, 사용자를 현혹시키는 이슈에 매우 민감하다”며 “새해를 맞아 피해 사례와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니, 예방 수칙을 숙지하는 등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이스트소프트, 애플리케이션 제공법 관련 특허 취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