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주소지변경 택배'·'2014년' 스미싱 주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미 기자I 2014.01.22 10:16:58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슈를 활용한 스미싱 신고가 급증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미싱 사례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안드로이드 이슈별 스미싱 신고 내역’에 따르면 ‘주소지변경 택배’ 키워드가 포함된 스미싱 신고건수가 929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2014년’ 스미싱이 455건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8일 금융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스미싱이 새롭게 등장해 2주동안 173건의 신고를 기록했다. 또 직장인의 관심을 끄는 ‘연말정산’, ‘공인인증서 갱신’과 관련된 스미싱 신고 건수도 1월부터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의 스미싱들은 실시간으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문자에 반영해 사용자를 손쉽게 속이는 등 그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문자 내 URL을 클릭하면 바로 악성앱이 다운로드됐으나 피싱사이트로 이동 후 클릭을 유도하는 수법도 최근 발견됐다.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보안SW사업본부장은 “스미싱은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한 공격으로, 사용자를 현혹시키는 이슈에 매우 민감하다”며 “새해를 맞아 피해 사례와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니, 예방 수칙을 숙지하는 등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이스트소프트, 애플리케이션 제공법 관련 특허 취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