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분기 배당금을 기존 0.515달러에서 10% 인상한 주당 0.5665달러로 결정했다. 연간 환산 배당금은 2.266달러에 달한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2026년 2월 27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3월 16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락일은 2월 26일이다.
현재 주가 기준 연간 배당 수익률은 2.6% 수준이다.
지난 1월 27일 2025년 12월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한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해당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4달러, 매출액은 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0.56달러와 67억8000만 달러를 모두 하회한 결과였다.
그럼에도 최근 한달사이 15% 가까운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이날도 정규장 거래에서 2.04% 올랐다.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9분 0.20% 강보합을 유지하며 93.9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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