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분기 신규 PF 취급액은 2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조2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9월말 기준 PF 대출(116조4000억원) 연체율은 4.24%로 전 분기보다 0.15%포인트 하락했다. PF 대출 잔액 감소에도 금융권의 부실 정리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사·상호금융 등 중소금융 회사의 토지담보대출(12조4000억원) 연체율은 32.43%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대출 잔액(연체율 산식의 분모)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연체액(분자)이 증가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9월말 PF 사업성 평가결과 유의·부실우려 여신은 18조2000억원으로 2분기 연속 줄었다. 전체 PF위험 노출액의 10.2% 수준이다. 전체 위험노출액 감소에 따라 PF 충당금 규모는 11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조3000억원 감소했다.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줄어들면서 손실흡수 능력은 상승했으며, PF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3개월 전보다 0.99%포인트 하락했다.
금융위는 “부실 PF 규모 감소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경영진 면담, 부실감축 계획 이행 점검 등을 통해 부실 PF 사업장에 대해 상시적으로 정리·재구조화를 추진해 금융회사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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