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무지개 콘서트에는 무료지원개안사업 수혜자와 가족,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 사회 복지 담당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관한 삼성디스플레이 홍보관 ‘디:뜰’을 둘러보고 발달장애 청소년 합창단 ‘볼레드’와 시각장애 공연단 ‘드리미 예술단’의 합동 공연을 관람했다.
‘무지개’(무료지원개안) 사업은 지난 1995년 시작한 삼성의 대표적인 CSR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20년부터 사업을 맡아 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코로나19로 멈췄던 사업을 재개하기에 앞서 사내 공모를 통해 ‘눈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선사한다’는 의미의 ‘무지개’를 사업명으로 정하고 올해 1260명에게 치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했다.
윤성희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장 부사장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자 하는 SDC의 비전을 무지개 사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아픈 눈으로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