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SSME 2021’ 에어택시 체험형 전시

김영수 기자I 2021.06.10 09:52:31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 참가한다. 한화시스템(272210)은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 목업(실물모형)과 에어택시용 도심공항(Vertiport) 미래 모델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이 한화시스템 기업관에서 에어택시 모바일 앱(App) 예약을 체험해보고 있다. 현재 교통시간과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버터플라이’를 탑승한 소요시간을 비교 확인하는 모습.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서 선보인 에어택시 예약이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미국 오버에어(Overair)사와 함께 공동개발 중인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 목업.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기업관을 찾은 관람객이 수속장을 걷기만 해도 신원확인과 수하물 검색이 완료되는 스마트 탑승 수속 과정을 경험해보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 참가해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 목업(실물모형)과 에어택시용 도심공항(Vertiport) 미래 모델을 전시한다. 한화시스템 부스 전경 모습. (사진=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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