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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날 행사를 통해 5개 정예팀의 개발 성과가 공개적으로 발표되는 것이다. 각 팀은 4개월간 갈고닦은 기술력을 발표하고 모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LG AI연구원팀은 LG 유플러스, LG CNS, 슈퍼브AI,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한글과컴퓨터,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참여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 AI 모델을 개발해 AI 확산 생태계를 선도한다는 목표에 중점을 뒀다.
업스테이지팀은 자체 모델 ‘솔라(SOLAR)’를 바탕으로 대국민 AI 서비스와 산업 특화 서비스 확산을 내세웠다. 3년간 대국민 AI 서비스 제공으로 1000만 이상의 사용자 수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이티브 옴니모달 구조를 적용한 파운데이션 모델인 ‘네이티브 옴니모델’과 기존 추론형 AI에 시각·음성·도구 활용 역량을 더한 ‘고성능 추론모델’을 각각 오픈소스로 선보인다. 옴니모달 AI 기술을 극대화하고자 기존 인터넷 문서나 이미지뿐만 아니라, 현실의 맥락을 담은 데이터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NC AI팀은 게임·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AX(AI 전환) 전략을 통해 2000억 파라미터급 모델을 중심으로 제조·유통·로봇 등 산업 특화형 모델 개발에 집중했다.
SK텔레콤팀은 국내 최초로 매개변수 500B(5000억개) 이상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최대급 모델임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