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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 1만8천가구 집들이…전년동월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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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3.10.28 10:31:33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 달 전국에서 새 아파트 1만8000여 가구가 입주를 개시한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28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 물량은 총 34곳 1만8580가구다. 전년 동월(8854가구) 대비 9726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이달 1만6399가구보다는 2181가구 증가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모두 15곳 8806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이달보다 물량이 1508가구 늘었다. 지역별로 경기(6552가구)·서울(1800가구)·인천(454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특히 경기는 이달 3곳 1665가구에서 11곳 6552가구로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방은 19곳 9774가구가 입주한다. 이달 9101가구보다 673가구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남(3125가구)·부산(2588가구)·경북(1156가구)·충남(706가구)·전남(702구)·전북(656가구)·울산(527가구)·강원(280가구)·대구(34가구) 순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 아파트가 다음 달 중순경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216㎡ 총 744가구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동작대로, 서초대로, 사당로 등 도로 여건도 양호하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는 ‘래미안영통마크원’ 아파트가 다음 달 15일 입주할 예정이다. 1, 2단지를 합해 전용 84~~115㎡ 133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인근에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과 매탄역이 위치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편의시설도 갖췄다.

인천 서구 당하동에서는 ‘검단힐스테이트6차’ 아파트가 다음 달 말 입주를 개시한다. 전용 84㎡ 단일형 총 454가구로 구성됐다.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완정사거리역이 단지 앞에 위치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는 ‘명륜아이파크’ 아파트가 다음 달 말 입주할 예정이다. 1단지는 전용 62~151㎡ 1263가구, 2단지는 84~109㎡ 146가구로 이뤄졌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가깝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동래구청, 마안산공원, 동래문화회관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는 ‘동일스위트’ 아파트 전용 59~84㎡ 1292가구가 다음 달 29일 입주를 시작한다. 양산물금지구 인근에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양산국민체육센터, 양산시립도서관이 위치했다. 양산부산대병원도 가깝다.

▲자료=부동산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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