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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수 미래엔 명예회장 은관문화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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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기자I 2013.10.11 10:58:50

11일 ''책의 날'' 기념식, 손자 김영진 대표 대리 수상

고 김광수 미래엔 명예회장(사진=미래엔)
[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고 김광수 미래엔 명예회장이 11일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고 김광수 명예회장은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을 우리나라 대표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국정·검인정 교과서와 이에 바탕한 학습 참고서를 발행해왔으며 월간 순수문예지 ‘현대문학’을 발간하고 ‘현대문학상’을 제정했다. 5선의 국회의원 출신이기도 하다.

은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대표적인 훈장이다. 이 날 제27회 책의 날을 맞아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고인의 손자인 김영진 미래엔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한편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인 10월 11일을 기념해 1987년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이다. 정부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해 출판 지식산업 발전과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선정·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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