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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된 교사용 수업지도서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4개 단원, 총 12개 성취기준을 기준으로 구성됐다. 각 성취기준별로 모범적인 수업지도안이 제시되며, 모든 지도안은 2차시(차시당 50분) 수업으로 설계됐다. 수업 흐름도와 함께 활동지, 보조자료 등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 사례가 포함돼 교사가 수업 전반을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서에는 수업지도안에 맞춘 강의용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도 함께 개발돼 제공된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활동지와 다양한 체험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집필에는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교수와 현직 고등학교 교사 등 4명이 참여했다.
금감원은 전국 고등학교에 해당 교사용 수업지도서를 배포하고, ‘금융과 경제생활’ 교사 연수 과정에서도 이를 활용한 수업 사례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1월부터는 e-금융교육센터 내 ‘금융과 경제생활 한눈에’ 코너를 통해 수업지도서와 강의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된 금융 교육 과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업 콘텐츠와 교구재를 개발하고 교사 연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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