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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는 기존 고속버스 예약 서비스에 더해 시외버스 예약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고객 편의 중심 설계를 통해 큐알(QR) 기반 좌석 배정, 다양한 노선 지원, 상시 다국어 고객 응대 기능 등을 갖췄다. 외국인들은 복잡한 회원가입과 다중 앱 설치 없이 한패스 앱 하나로 예약부터 페이월렛을 통한 간편 결제, 터미널에서의 QR코드 탑승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박창헌 한패스 플랫폼사업부 이사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비자 취득 및 갱신, 세금신고 시 필요한 증명서류를 보다 쉽고 빠르게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행정·교통·금융 등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패스는 2017년 설립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대상 해외 송금 및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외국인을 위한 종합금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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