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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3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친정엄마’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김수로 프로젝트 11탄으로 돌아온 고혜정 작가의 연극 ‘친정엄마’가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개막했다. 현재 공연 티켓 예매 사이트에는 별 다섯개로도 모자랄 만큼 감동적이라는 내용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고 평점 역시 9.7을 기록했다.
‘친정엄마’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디테일한 연기와 대사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엄마 역에 배우 박혜숙·조양자, 딸 미영 역으로 이경화·차수연이 출연한다. 오는 8월 30일까지 예술마당 1관. 7일까지 프리뷰 공연에 한해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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