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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7일 오전 경남 창원시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신호를 위반하고 달려가는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이렌을 울리며 추격에 나섰고, 오토바이는 신호에 걸린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간 뒤 속도를 올렸다.
재차 신호를 위반한 채 달리던 오토바이는 상가가 밀집한 골목에 이어 주택가로 들어서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헤집고 다녔다.
그 뒤를 따라붙던 경찰차는 좁은 골목에서 나오던 택시에 가로막혀 오토바이를 놓치고 말았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도주했을 법한 이동 경로를 따라 수색에 나섰고, 한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순간 오토바이에서 내린 운전자를 발견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차를 보자마자 휘청이면서도 오토바이를 버리고 헬멧을 쓴 채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경찰차가 따라오는데도 서지 않고 달리던 운전자는 결국 차에서 내린 경찰관과 다시 추격전을 벌이다가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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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이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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