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신년맞이 ‘통큰데이’…내년엔 月정례행사로

김정유 기자I 2025.12.30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신년 맞이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 생활 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의 대표적인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는 내년부터 통큰데이를 월 1회 정기 할인 행사로 운영한다. 기존에 특정 시기에 한해 진행되던 대규모 행사를 정례화해 고객들이 월단위로 장보기를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통큰데이는 매월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와 롯데마트 맥스, 롯데마트 제타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올 해 첫 통큰데이 대표 상품으로 새해 가족 먹거리 4종을 반값에 선보인다. 신년 수요가 높은 ‘찜갈비(100g/냉장/미국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대 가격으로 내놓고,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신년 맞이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도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수입 돼지고기)’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반값 혜택을 제공하며, ‘새해 초특가 활(活) 대게(100g/냉장/러시아산)’ 역시 50% 할인해 4495원에 선보인다.

떡국 재료로는 ‘오늘좋은 우리쌀 떡국떡(700g)’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3450원에 판매하고, 함께 곁들이기 좋은 ‘CJ/오뚜기/풀무원/사조대림 냉동만두 11종’은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은 행사카드 결제 시 1인 2판 한정으로 2판 9980원에 제공하며, 다음달 1일에는 ‘떡국용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를 하루 특가로 50% 할인 판매한다.

과일은 ‘감귤 박스 전 품목(상품별 규격 상이/국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30% 저렴하게 선보이고, ‘딸기 전 품목(상품별 규격 상이/국산)’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기본 2000원 할인을 적용한다.

채소는 ‘제주 브로콜리(개/국산)’를 2개 이상 구매 시 500원 할인해 각 1990원에 판매하고, ‘제주 콜라비(개/국산)’와 ‘제주 무(개/국산)’는 각 249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제주 햇 감자(1.5kg/박스/국산)’는 7990원에, ‘제주 햇당근(1kg/봉/국산)’은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공 먹거리 혜택도 풍성하다. ‘상온 국물요리 전 품목’은 1+1, ‘코코아 전품목’은 2+1 혜택을 제공하고, ‘호빵 전 품목’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신년 맞이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새해 첫 통큰데이를 기념해, 행사 기간 중 하루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월별 할인 쿠폰이 담긴 ‘통큰 캘린더’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GO’ 앱에서는 ‘통큰 포인트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엘포인트 최대 5만점을 지급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통큰데이는 고객의 일상 속 장보기 부담을 낮추는 롯데마트·슈퍼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새해 첫 ‘통큰데이’를 시작으로 매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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