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매장을 통틀어 남성 제품만 선보이는 전용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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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장은 제임스펄스 본사와 협업해 글로벌 최초의 남성 전용 콘셉트로 기획됐다. 그간 명품관 제임스펄스 매장에서 남성 고객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등 수요가 확대되자 갤러리아가 본사에 전용 매장을 제안해 성사됐다.
매장은 캘리포니아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를 반영해 우드톤과 미니멀한 조명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오픈을 맞아 명품관 단독 구성의 한정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제임스펄스의 국내 유통은 2021년부터 갤러리아가 독점 전개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을 포함해 대전 타임월드,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전국 9곳에서 운영 중이다.
제임스펄스 관계자는 “로고 없이도 차별화된 소재와 디테일만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것이 제임스펄스의 강점”이라며 “이번 남성 전용 매장을 통해 국내 남성 럭셔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