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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4Q 실적 컨센 하회…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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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2.04 07:53: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4일 효성티앤씨(29802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36만원으로 20%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2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7% 감소해 컨센서스 602억원 하회했다”며 “다만 일회성(150억원) 요인을 감안하면 선방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진명 연구원은 “스판덱스·폴리테트라메틸렌글리콜(PTMG)은 40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 줄었다”며 “스판덱스 판매량은 9월 중국 부양책에 따른 견조한 판매에도 중국외 지역 비수기 영향으로 전기대비 2% 감소했다. 판가는 BDO(원재료) 하락으로 약보합세 기록하며 스프레드가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나일론·폴리는 더딘 업황 회복 속 일회성 영향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며 “무역·기타는 견조한 철강 판매 등으로 외형 성장(+5%)했으나 환율 상승 영향으로 감익(-35%)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소멸 및 네오캠 반영 등으로 604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42% 증가할 것”이라며 “스판덱스는 연초 비수기에도 춘절 이후 수요 회복 및 신규 공장 가동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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