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충우(가운데) 여주시장이 21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여주시 홍보대사 소프라노 신델라(오른쪽)와 배우 안승훈(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여주 도자기 전시 및 판매와 체험행사 그리고 여주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로 29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