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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 지원"..서울문화재단, '2021 서울라이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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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3.24 09:36:08

80팀에게 총 2억2000만원 지원
내달 3일 '스팍TV'서 사업설명회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 인디음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1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 ‘2021 서울라이브’ 공모 포스터
2019년 시작된 ‘서울라이브’는 인디 뮤지션뿐만 아니라, 기획자, 엔지니어, 팬 등 모든 인디음악 생태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라이브 기획공연 등 2개 분야에서 약 80팀에게 총 2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인디 뮤지션의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총 40건에 25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가능 프로젝트는 △시각 예술가와 협업한 앨범 커버 디자인 △뮤지션 홍보를 위한 프로필 사진 또는 라이브 영상 제작 △뮤지션 공연 의상 제작 △인디음악 관련 매체(유튜브·팟캐스트·매거진) 제작 △뮤지션 MD 개발 등이다.

‘라이브 기획공연’은 서울 소재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공연 수행 경력이 있는 공간에서 1팀 이상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국내외 무관하며, 총 40건에 300만 원씩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2일 오후 3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뮤지션과 관객이 만나는 대면공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인디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던 시기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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