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808억원, 영업이익은 873억원(OPM 18.2%)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스플래시 불닭’ 글로벌 캠페인 전개에 따른 일회성 광고판촉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중국 춘절 물량 반영이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메인스트림 채널 중심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지역 및 채널 믹스 개선,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 등이 더해지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일회성 광고판촉비가 아니었다면, 실질적인 분기 어닝 파워는 1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313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1153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현 캐파 레벨에서의 피크 매출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2분기부터 밀양 2공장 가동이 시작되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특히 미국은 매대 면적이 넓은 코스트코 입점률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고, 크로거·타겟·샘스클럽 등 신규 채널의 입점 물량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중국도 춘절 직후 비수기에서 벗어나 연말로 갈수록 계절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올해 내내 매출과 영업이익의 전분기 대비 증가 흐름이 뚜렷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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