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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물산, 항균문 손잡이 '이노쉴드 항균손잡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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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3.15 0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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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영물산은 국내 최초 항균문손잡이 ‘이노쉴드 항균문손잡이’를 개발해 학교장터를 시작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부영물산)
부영물산은 스테인리스에 영구적인 항균력을 가진 구리(백동)를 영구적으로 결합하여, 항균파이프 개발에 성공했으며, 첫 항균제품으로 문손잡이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4시간 기준 99.99%의 항균력을 인증받았으며, 기존 구리 필름 등의 항균제품과 달리 기존 문손잡이를 간단히 교체하는 것으로 별다른 관리 없이도 영구적인 항균성을 가진다.

노덕현 부영물산 대표는 “기존의 임시 항균 제품들이 쉽게 망가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의 출입이 잦거나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가혹환경에 적당한 항균제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설치 과정을 함께한 학교 관계자는 “기존의 손잡이를 몇 분 만에 교체하는 것만으로 별다른 관리 없이 항균력을 유지하며, 기존의 튼튼함을 유지하는 것은 학교라는 환경에 적합하다”며 “개발 제품을 학교에 우선 기부해주신 부영물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영물산은 구리 등 자재 확보의 어려움으로 생산량이 많지 않은 것에 대비해 학교들의 수요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노쉴드 항균손잡이는 학교장터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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