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2015 SEED Project’(개도국 여성 창의·발명 지식재산권 역량강화 연수) 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6개국 오피니언 리더와 고위 공무원 등 17명이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했다.
‘SEED Project’ 는 UN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후원하고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WWIEA, 이사장 한미영)가 주관하는 연수로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던 발명·창의 정책을 확산하고 발명 교수법과 창의성증진 프로그램을 토대로 개발한 “개도국 전문 인력개발 연수과정”을 소개하고 교수법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게 되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그루지아 연수 참가자들은 자국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Action Plan을 각국별로 수립하는 과정을 통해 귀국 이후 자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적 창의 발명정책을 기획하고 자국정부에정책을 제안하고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일 조계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 정세균 의원과 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개막특강을 맡은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WIPO의 지원을 받아 WWIEA가 주관하여 2013년부터 시작된 SEED Project는 첫 해에 중앙아시아 5개국 23명, 2014년에는 동구유럽 및 동남아시아 8개국 23인에 대해 각각 시행한 바 있으며, 금년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간에 새로운 경제력 창출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한미영 WWIEA회장은 “SEED Project는 개도국의 창의성 개발 교육방법과 지식재산을 통한 경제력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인도 큰 투자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경제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프로그램이므로 개발도상국의 창조경제기반 조성의 근간을 닦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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