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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복궁을 배경으로 찰칵!

방인권 기자I 2024.01.01 13:32:5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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