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셀트리온(068270)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램시마IV 및 렘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등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에 대한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총 금액은 4063억5000만원으로, 최근 셀트리온 매출액(약 1조9116억원)의 21.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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