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양천마라톤 대회는 5km, 10km, 하프 3개 코스로 진행되다가 2015년을 끝으로 중단된 바 있다. 양천구는 8년 만에 마라톤 대회를 열며, ‘건강한 도시 양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참가자의 수요를 반영해 5km, 10km, 하프 코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비는 △하프, 10km 코스는 3만원 △5km 코스는 1만원이다. 참가자를 위한 기능성 티셔츠, 슬링백(가방) 등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될 예정이다.
완주자를 위한 코스별 시상식도 개최한다. 하프 코스 남, 여 1위는 상장과 트로피, 7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10km 코스 남, 여 1위는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코스별 1~5위까지 개인시상이 진행되며 5km 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록에 상관없이 메달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령, 최다인원 참가단체에 대한 이벤트성 시상과 체험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구민과 마라토너의 건강과 활력을 책임졌던 양천마라톤이 드디어 8년 만에 전격 부활하게 됐다”면서 “마스크 없이 힘차게 달리며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기 리얼돌 버린 경찰 아빠…처벌 못한다고?[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