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한국계 재미작가 수키 김(Suki Kim)이 독자와의 대화를 갖는다
수키 김은 2011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평양과학기술대에서 북한 고위층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당신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Without You, There Is No Us)를 출간했다. 한국어판 제목은 ‘평양의 영어 선생님’이다.
1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는 ‘평양의 영어선생님 수키 김과의 대화’는 번역자인 홍권희 동아일보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저자인 수키 김과 함께 문화일보 황성준 논설위원, 황인희 작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청년NGO센터와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NANK)이 공동주최한다. 사전에 인터넷(goo.gl/forms/v1bYuHDVRM)을 통해 참가신청을 한 참석자에게는 ‘평양의 영어선생님’을 무료로 증정하고, 행사 전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