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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향에 0.1%기금내는 `지역사랑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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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I 2006.04.18 10:41:54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농협은 총 예금액의 0.1%를 `지역사랑기금`으로 출연하는 `지역사랑예금`을 오는 19일부터 전국 지역농협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예금은 지역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지역명을 붙여 `해남사랑예금`, `둔내면사랑예금` 등으로 판매된다.

이율은 지역농협마다 별도로 적용하는 금리를 지급하며(1년제 정기예금 평균 4.5%대), 적금과 정기예금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봉사단체 및 구성원, 농업인,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최대 0.2%까지 우대금리가 지급되며, 세금우대 등 절세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이 상품을 통해 조성된 지역사랑기금은 각 지역 단위별로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 돕기 등 지역발전 사업을 통해 쓰일 예정이다.

농협은 상품 출시 기념 행사로 2000만원이상 50번째마다 가입하는 고객 2000명을 선정, 5만원 상당의 지역농특산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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