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가위에도 금빛 도전…송세라·추가은 2관왕 노리고, 야구는 한일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09.25 09:23: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송세라, 여자 에페 단체전 우승 도전
추가은, 혼성전서 두 번째 금 겨냥
남녀 축구 나란히 8강전
여자 농구는 중국과 결승 티켓 맞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가위인 25일에도 한국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은 계속된다. 펜싱 송세라(부산광역시청)와 사격 추가은(임실군청)이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리고, 야구와 남녀 축구는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여자 에페 개인전 정상에 오른 송세라는 단체전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에페 단체전은 오전 9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시작한다. 한국은 팀 세계랭킹 1위 전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겨냥한다.

아시안게임 2관왕에 도전하는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 2관왕에 도전하는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사진=연합뉴스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추가에 나서는 추가은. 사진=연합뉴스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추가에 나서는 추가은. 사진=연합뉴스
한국 사격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추가은도 다시 총을 든다.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우승한 추가은은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추가에 나선다.

야구는 한일전이 기다린다. 한국 대표팀은 오후 6시 30분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일본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실업팀인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을 꺾으면 결승 진출에 한층 가까워진다.

남녀 축구는 나란히 4강 진출을 노린다. 남자 대표팀은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8강전을 벌인다. 승리하면 중국-태국전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나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 대표팀은 같은 시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역대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거둬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선다.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은 오전 9시 나고야 미즈호공원 체육관에서 태국과 레구 결승전을 치른다. 이 종목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강호 태국을 넘어야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후 4시 중국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중국을 꺾으면 은메달을 확보하고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026 아시안게임

- “형들 다 이겼다”…11세 초등생, 아시안게임 4연승 ‘눈길’ - 한국 남자는 금메달 싹쓸이 도전…여자는 일본·태국·대만 등 강적과 싸워야 - 김우민과 약속 지킨 '고교생' 김준우…자유형 800m 은메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