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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두산인프라코어, 청소년 멘토링 '2017 드림스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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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17.02.26 12:50:43

24일부터 1박 2일 진행…올해 4기 드림스쿨 맞아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이 1:1 멘토링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인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두산인프라코어 주최로 열린 ‘드림스쿨 2017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주먹을 들어올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스쿨은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012년부터 함께 진행 중인 청소년 멘토링으로, 올해가 4기를 맞았다. 이번 발대식에는 참가학생과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월드비전)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드림스쿨 2017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012년부터 함께 진행 중인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았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아 실현을 지원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중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드림스쿨은 참가 학생들 스스로가 본인의 적성을 찾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과 인천, 군산 지역의 학생들과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24일에는 멘티와 멘토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기 소개 및 각종 그룹활동이 진행됐으며, 25일에는 멘토링 사례 교육과 1:1 멘토링 실습이 이어졌다.

전영순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은 “물질적인 지원만큼이나 아이들 스스로가 꿈에 대한 열정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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