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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모즈타바 목격담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모즈타바는 하메네이가 폭사한 2월 28일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즈타바는 안면이 훼손됐고 한쪽 또는 양쪽 다리에 상당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날 장례식을 포함해 차기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공개 목격담이나 공개된 사진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하메네이의 장례식은 9일까지 엿새 동안 이어지며, 이날까지 이곳에서 일반 시민들의 조문이 허용됐다. 다음날 이란 중부 시아파 성직 체계의 중심지지인 종교 도시 곰으로 옮겨 조문 행사를 이어간다. 이란 국영 매체는 한 관리를 인용해 그의 시신이 특수 차량을 통해 육로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7일에는 이라크로 옮겨져 시아파 성지 도시 카르발라를 비롯해 바그다드, 나자프에서 의식이 진행된다. 이란 북동부의 시아파 성지이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향인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서 9일 열리는 매장 행사로 장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당국은 앞으로 며칠 동안 대규모 행렬을 위해 수백만 명을 동원할 계획이며, 교통편과 음식, 숙박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