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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해사의날 기념행사는 ‘우리의 바다, 우리의 의무, 우리의 기회(Our Ocean, Our obligation, Our opportunity)’라는 주제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었다. 아르세뇨 도밍게스 IM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의 정부 대표,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 해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세계 해사의 날을 기념하고, 기후변화 대응·해양쓰레기 저감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관례적으로 행사 마지막 날에는 행사 개최국이 차기 개최국에 ‘세계 해사의 날 깃발’을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신해 최성용 해사안전국장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부터 깃발을 전달받음으로써 대한민국이 ‘2026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국임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되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내년 행사를 IMO 176개 회원국의 장관·고위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깃발 이양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는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해사 산업의 미래를 국제사회가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해운·조선 강국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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