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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신용은 우리나라 가계부채 통계의 대표 격이다. 예금은행을 비롯해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탁·우체국예금, 생면보험사, 손해보험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카드사, 할부사, 증권사, 대부사업자 등 국내 모든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을 망라한 것이다.
2분기 가계신용 규모는 1493조2000억원이었다. 전기(1468조2000억원) 대비 24조9000억원 증가했다. 총량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넘어 1500조원에 육박했다. 2분기 중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6%로 2015년 1분기(7.4%) 이후 가장 낮았지만 경제 뇌관 우려는 여전한 것이다. 3분기 중 가계부채 1500조 시대가 열릴 것은 확실시된다.
문재인정부가 주택담보대출을 조이면서 문턱이 낮은 신용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신용대출은 담보가 없는 대신 금리가 높다. 가계대출의 질이 더 악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한은은 이외에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23일 발표한다. 무역지수는 수출입 금액변동을 물량요인과 가격요인으로 나눠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통계다.
주간행사일정
△19(월)
09:00 BOK-BIS 공동컨퍼런스(총재·부총재,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21일(수)
14:00 금융위원회 정기회의(부총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주간보도계획
△19일(월)
09:0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2018 BOK-BIS 공동컨퍼런스」개회사
09:00 「2018 BOK-BIS 공동컨퍼런스」주요 내용
△20일(화)
06:00 2018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
△21일(수)
12:00 2018년 3/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12:00 2018년 3/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22일(목)
12:00 청년실업의 이력현상 분석(BOK경제연구 2018-37)
12:00 2018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23일(금)
12:00 2018년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5일(일)
12:00 해외경제포커스_최근 해외경제 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