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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끄레어 본사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르끌레어 데이비드 따보(David Thabault) 회장을 비롯해 비엘팜텍 박영철 대표, 미스터민 창시자인 애니원프랑스 민장식 대표, 애니원에프앤씨 봉종복 대표가 참석했다.
비엘팜텍 관계자는 “본 협약식에 모인 각 사의 대표들은 향후 미스터민이 유럽 시장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그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비엘팜텍은 라면 뿐 아니라 잠재력 있는 다양한 한국 식음료를 발굴, 세계 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르끌레어의 유통망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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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팜텍은 앞서 지난 17일에 르끌레어 700개 매장에 미스터민(Mr.min) 라면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박영철 비엘팜텍 회장은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은 최근 30억원 수출 계약 및 700개 매장 입점 소식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엘팜텍과 르끌레어는 K-푸드의 세계화를 열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냉동식품, 김, 소주 등 유럽 시장에서 K-푸드의 영토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르끌레어의 위상과 관련해 매장 크기를 구분하지 않은 전체 매장 수로는 까르푸(Carrefour)가 르끌레어를 앞선다”면서 “하지만 매출 파괴력이 큰 대형매장 수는 르끌레어가 700개로서 압도적인 1위”라고 강조했다.
실제 유럽 내 대형 매장 수는 까르푸는 300개(2위), 인터마르쉐(Intermarche) 176개, 오샹(Auchan) 130개 순이다.
한편 미스터민(Mister Min)은 유럽 전역의 주요 대형 유통 그룹을 통해 판매 중인 K-푸드 브랜드다. 미스터민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여 왔다. 현재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독일, 동유럽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르끌레어, 까르푸, 오샹, 코라, 모리슨, 인터마르쉐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현지화 된 제품군(라면, 우동, 스낵, 소스, 음료)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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