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글로벌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테일러 스위프트, 美 플로리다 허리케인 구호에 500만불 기부
구독
정병묵 기자
I
2024.10.12 17:27:5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남동부의 허리케인 피해 지역 구호 활동에 500만달러(약 67억원)를 기부했다고 AP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구호단체인 ‘피딩 아메리카’는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 피해 구호를 위해 500만달러를 쾌척해준 스위프트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라면서 “여러분도 가능하다면 테일러처럼 기부에 동참해 달라”라고 했다.
미국의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은 지난달 말 덮친 허리케인 헐린으로 수십조원의 재산 피해를 봤다. 전날 상륙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또 다시 큰 타격을 입었다.
테일러 스위프트(사진=AP)
주요 뉴스
'삼성 위기론' 언급한 JY…반도체 물갈이 인사 예고
“270만원 화웨이 신상폰 살 수 있어요?” 中매장 가보니[르포]
눈에 불 켜고 남의 집 주변 배회…지능형 CCTV가 막은 ‘계략'
“사장님” 코피 쏟으며 숨었지만…경찰 돌아간 뒤 결국 살해됐다
홍천 아미산 훈련 중 비극…20세 육군 일병 끝내 숨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