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동아시아부차관보·핵WMD대응부차관보를 양측 대표로 한미 국방부와 합참, 외교부, 미 전략사령부·인도태평양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 등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DSC TTX 이후 23일 조지아주 킹스베이에 있는 미 핵잠수함 기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DSC TTX는 작년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북한 핵 사용 시나리오를 상정해 연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이후 첫 번째 시행되는 것이다. 과거 DSC TTX는 2011년 10월 제43차 SCM에서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제고시켜 나가기 위해 개최에 합의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총 7차례 한미에서 번갈아 진행됐다.
DSC TTX 진행방식은 북한의 핵위협과 핵사용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토의를 통해 위기관리 및 군사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상황평가, 억제 및 대응방안 논의 등을 통해 한미간 공동의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안 등을 검토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방부는 “이번 TTX는 북한의 핵위협에 중점을 두고, 한미 양국이 정보공유 및 협의절차 등 미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며 “우리 대표단은 이번 방미 계기에 미측 주요인사들을 만나 다양한 동맹 현안들을 논의하고, 우리 국방정책에 대한 미측의 공감대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


!['上上上上' 호남 반도체 소식에 터졌다…'금호건설' 불기둥[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60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