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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21~30일 블랙프라이데이 슈퍼 딜…객실 최대 반값

김진우 기자I 2016.11.21 09:17:58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21~30일 객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슈퍼 딜(Super Deal)’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츠칼튼 서울이 리노베이션에 들어가기 전 21년간 간직했던 모습과 최고의 서비스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예약 기간은 11월21일~30일까지, 투숙 기간은 11월24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을 최대 할인가로 17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에 예약할 수 있다. 클럽층 객실을 예약하게 되면 조식 뷔페,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다. 슈퍼 딜을 통해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날짜 별로 한정돼 있으며 예약 후 취소 및 환불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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