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인프라 구축 서비스 기업 콴타서비스(PWR)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현재 콴타서비스 주가는 전일대비 15.75% 급등한 65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5% 가까이 급등 출발한 주가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오후장까지 강한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콴타 서비스는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조정 EPS와 매출, 조정 EBITDA 전망도 함께 상향했다.
전력망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