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레스토랑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브&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PLAY)가 장마감 후 깜짝 실적을 공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데이브&버스터스 주가는 장마감 후 12.6% 급등한 33.62달러에서 거래됐다.
데이브&버스터스가 공개한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2달러로 월가 예상치 86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대비 3% 증가한 5억571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크리스 모리스 CEO는 “매장 리모델링과 신메뉴 구성, 가격 변화 등 노력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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