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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KB손보·스몰티켓과 맞손… 라이더 보험 서비스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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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2.08 08:38:03

배달하는 시간 동안만 보험 가입하는 서비스 제공
가정용 보험 가입한 경우 유상운송보험 적용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가 K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업체 스몰티켓과 함께 일반인 라이더의 안전한 배달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시간제 이륜차 보험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업무협약식은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과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김정은 스몰티켓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동 업무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 변화 속 생겨난 시간제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배달 안전 문화를 확대하고자 3사가 함께 뜻을 모아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요기요는 상반기 내 모집 예정인 일반인 라이더들이 배달 서비스를 수행하는 시간 동안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 보험’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요기요 일반인 라이더를 위한 보험 상품을 개발, 운영하며 사고처리를 지원한다. 스몰티켓은 보험가입 및 운영을 위한 데이터 중계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일반인 라이더들의 편의를 위해 KB손해보험의 가정용 이륜차 보험에 가입된 경우, 일한 만큼만 시간 단위로 유상운송보험을 자동 적용해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은 “딜리버리 서비스를 수행하는 라이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서비스 업무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면서 “요기요는 고객들의 주문 경험 개선을 위해 상반기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더를 모집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서비스를 위해 힘써 주시는 라이더분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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